차박하기 좋은차에 맞는 텐트 설치도 초간단 1분으로 해결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차박하기 좋은차에 맞는 텐트 설치도 초간단 1분으로 해결

by 여자들의 놀이터 2021. 9. 6.
반응형

차박하기좋은차

차박하기 좋은차 어떤게 있나요?

다시금 떠오르는 여행의 새로운 아이콘이 차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차량구입도 이게 맞는걸 선호하는 추세인데요 보통 차박하기 좋은차는 큰차가 좋긴합니다. 캠핑용품을 싣고 다니기도 좋고 잠을 자기도 큰차가 좋겠죠.

하지만 오늘은 자동차를 소개하는게 아니라 어떤차에서도 설치가 가능한 차박용 텐트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차박텐트 들어보셨나요?

차박

텐트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이런 신박템이 있다는걸 보면서도 놀랍습니다.

차박텐트는 차량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소형차는 물론이거니와 경차도 가능합니다.

설치방법도 간단해서 여자분들도 얼마든지 설치 하실수 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언텍트 시대의 맞춤여행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품특징

NO스트링! NO 단조팩!
부자재도 공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1. 통풍과 방충을 한번에 - 출입커버 외에 메쉬창이 있어 자연바람을 느끼면서 방충까지 해결해 줍니다.
2. 밸크로 부착으로 간편 커버정리 - 밸크로만 부착하면 정리끝! 출입커버 쓸림 걱정 끝!
3. 안전까지 생각하는 빛반사 테두리 - 캠핑에 1박은 기본! 출입구 주변에 빛반사 테두리가 있어 텐트 위치파악을 도와 안전사고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4. 굳은 날씨에도 문제 없어요 - 자외선 차단과 옥스포드 210D의 튼튼한 내구성, 텐트내부 실버 코팅으로 열 차단까지 신경 썻습니다.

차박텐트

제품스팩

사이즈 : M 115 x 90 x 150cm / L 125 x 100 x 160cm
색상 : 블랙
확장성 : 최대 55cm
구성품 : 차박텐트제주, 카라비너, 파우치
재질 : 옥스포드 210D(PU 1500), mesh

정리방법

1. 양옆라인을 기준으로 안쪽으로 접습니다.
2. 중심을 기준으로 반으로 또 접습니다.
3. 위아래를 접어 직사각형으로 만들어 줍니다.
4. 한번 더 접어 파우치에 들어갈 사이즈로 만듭니다.
5. 파우에 정리하면 끝

차박용품

차량별설치사례

1. 펠리세이드 : L사이즈에 가장 잘맞는 핏감
2. 쏘렌토 : L사이즈/ 설치가 용이하고 핏감이 아주 우수
3. 레이 : L사이즈/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전고가 높아 L사이즉가 적합
4. 디스커버리 : L사이즈/ 하부 범퍼까지 다 가려지는 핏감
5. 싼타페 : L사이즈/ 차박텐트 사이즈가 산타페와 딱 맞음
6. 아이오닉(구형) : L사이즈/ 해치백 차량인 아이오닉에도 사용이 적합
7. 스파크 : M사이즈/ 경차로서 M사이즈가 적합함
8. 카니발 : L사이즈/ 패밀리 레저차량으로 다소 사이즈가 작음감이 있음

실사용자의 후기

캠핑하기좋은차

1. 스포티지 사용자 
L사이지는 서포티지를 위해 나온건가 싶을정도로 딱 맞음!
설명서에 나와있지만 처음 치시는분들은 트렁크 방전 방지고리 어떻게 끼우는지 모를거에요.
유튜브에 "자동차 방전 고리" 라고 치면 자세히 나와있으니 그거 참고해서 하시면 될됩니다.
나머지는 그냥 차에 자석붙이고 타이어에 고리걸면 끝이예요. 
이 텐트 가지고 세번정도 캠핑을 갔는데 바람은 오히려 차 문쪽에서 찬바람 살짝느껴지고 텐트쪽에선 찬바람이 들어온다고 느낀적이 없을 정도로 바람잘막아줍니다.
그리고 검은색이지만 자크 다 잠구고 빔프로 영화봐도 안쪽,바깥쪽 다 잘보여서 만족합니다.
원랜 많은 장비를 가지고 캠핑을 갔지만 이제 춥고 뒷정리 귀찮아서 딱 이 텐트하나, 차박매트 깔고 이불 집에서 쓰던거 대충가지고 다니면 어디든 갈수 있습니다.

2. 올뉴투싼 사용자
L사이즈 투싼차량은 뒷좌석을 접으면 차안에서 허리를 못 폅니다. 
제 키가 160밖에 안되는데도 머리를 들 수가 없어요. 
이 텐트를 사고는 머리를 들 수 있고, 허리를 펼 수 있어 엄청 좋았습니다. 
요사이 코로나땜시 아이들이 취업 재수생이라 자꾸 부딪히는것도 싫고, 엄마의 잔소리에서 아이들도 벗어나라고 자꾸 집을 떠나 밖에서 헤매입니다.

텐트

3. 티볼리 사용자
M 사이즈 딱 맞아요.
양쪽 줄이 여유가 있어서 고리부분을 여유있게 묶어서 휠 공간에 둘러서 줄에 걸어주면 팽팽하게 잘 맞아요.
지퍼도 뻑뻑하지않게 잘 여닫을 수 있어요. 다른 사람 도움없이 혼자서도 충분해요.
간편하고 간단해서 정말 편합니다.

이제 장소, 날씨, 차량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차만 있으면 얼마든지 여행이 가능합니다.

대신 자연은 훼손하면 안되겠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는데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댓글


loading